희망회로사주

토정비결이란? 유래와 읽는 법

희망회로 사주 · 2026-11-01

토정비결은 새해 한 해의 운수를 월별로 풀어 보는 한국의 전통 점서예요. 예전에는 정월 초에 가족이 모여 한 해의 신수를 보는 풍습이 있었고, 지금도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이 찾는 이야기예요.

이름의 유래

조선 중기 학자 이지함(1517~1578)의 호가 '토정(土亭)'이라서 그의 이름이 붙어 있어요. 토정은 '흙으로 지은 정자'라는 뜻이에요. 다만 지금 전해지는 책을 이지함이 직접 썼는지는 분명하지 않아요. 이름이 붙어 오랫동안 전해져 내려온 책이라고 이해하면 돼요.

사주와 어떻게 다를까

사주는 태어난 해·달·날·시간의 여덟 글자로 타고난 바탕을 읽는 방식이에요. 토정비결은 생일과 새해의 간지로 괘를 하나 뽑고, 그 괘에 달린 풀이로 그해의 흐름을 읽는 방식이에요. 사주가 '나의 지도'라면 토정비결은 '올해의 날씨 예보'에 가까워요.

전통 방식: 괘를 뽑는 법

음력 생일과 새해의 간지로 숫자 세 개를 만들어 상괘(1~8), 중괘(1~6), 하괘(1~3)를 정해요. 8 × 6 × 3 = 144가지 중 하나가 정해지고, 그 괘에 1월부터 12월까지의 풀이가 달려 있어요.

이 앱의 토정비결

이 앱은 전통 작괘법으로 괘 번호를 뽑아요. 음력 생일을 기준으로 하고 태어난 시간은 쓰지 않아요. 상괘는 (세는나이 + 그해 태세수)를 8로 나눈 나머지, 중괘는 (생월의 월건수 + 그 달의 날수)를 6으로 나눈 나머지, 하괘는 (생일 + 그해 생일의 일진수)를 3으로 나눈 나머지예요(나머지가 0이면 8, 6, 3). 판본마다 글이 다른 원문 괘사는 싣지 않고, 괘의 그림은 팔괘와 효의 자리에 기대어 쉽게 풀어 썼어요. 입력하신 정보는 기기 안에서만 계산돼요.

읽는 요령

2027년은 정미년

2027년은 정미년(丁未年)이에요. 정은 촛불 같은 화, 미는 흙(토)이라서 화와 토의 기운이 겹치는 해로 읽어요. 이 해를 어떻게 맞을지는 괘와 사주를 함께 보면 더 풍부하게 읽을 수 있어요.

전통 풀이는 참고 자료예요. 중요한 결정의 근거로 쓰지 마세요.

내 2027 토정비결 보러 가기 →

생년월일시는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이용자의 기기 안에서만 계산돼요.

다른 해설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