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시간을 모를 때
태어난 시간을 모르면 시주(여덟 글자 중 두 글자)를 알 수 없어요. 이때는 연주·월주·일주 여섯 글자를 중심으로 풀이하게 돼요. 태어난 시간을 모르는 분이 꽤 많아서, 어디까지 알 수 있는지 정리했어요.
시간 없이도 알 수 있는 것
- 타고난 기본 결(일간)과 태어난 계절(월지)
- 오행의 대략적인 분포
- 대운의 방향과 그해의 흐름(세운)
- 사회적 환경과 성격의 바탕을 보는 풀이
시간이 필요한 것
- 시주가 상징하는 자녀와 노년의 모습
- 하루 중 어느 시간대의 기운을 타고났는지
- 시지가 만드는 합충 관계, 십신 분포의 마지막 두 글자
시주가 빠지면 이 부분이 비어 있어서 풀이가 덜 세밀해요.
이 앱에서는 이렇게 처리해요
시를 비워 두면 낮 12시(정오)로 놓고 계산하고, 결과 화면에 '시 모름(정오 기준)'이라고 표시해요. 우리 팀 풀이에서도 시를 모르는 팀원은 정오 기준으로 계산하고, 그만큼 영향을 줄여서 반영해요.
태어난 시간을 알아내는 방법
- 출생증명서나 출산 기록이 가장 정확해요. 병원 기록은 시각이 분 단위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아요.
- 부모님이나 가족에게 들은 이야기가 단서가 돼요. "새벽이었다", "점심 먹고 나서였다" 같은 말도 시주를 좁히는 데 도움이 돼요.
- 옛날 가족 기록(가족 수첩, 육아 일기)을 찾아볼 수도 있어요.
- 전문가가 인생의 큰 사건과 성격으로 시간을 거꾸로 추정하는 방법도 있지만, 한계가 있어서 하나의 참고로만 봐야 해요.
시간이 애매할 때
시간의 경계에 가까운 분(예: 밤 11시 직전과 직후)은 풀이가 달라질 수 있어요. 이런 경우에는 두 가지 시각으로 모두 풀이해 보고, 더 맞는 쪽을 참고하는 방법을 많이 써요. 앱에서 시와 분을 바꿔 넣어 보면 어느 정도 차이가 나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내 사주 한 장 받아보기 →생년월일시는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이용자의 기기 안에서만 계산돼요.